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사라져간다.
소중한 것들과 거기에 담겨있던 추억과 가치들이..
시한부의 삶을, 자신의 소중한 추억과 맞바꿔서 연장 시킬 수 있다면
버릴 수 있을까..?
나는 못 버리겠다.
세상에 무의미한 것이란 없다.
잊혀지는 것도, 잊는 것도 싫다.
잔잔하지만 의미있던 영화가 아니었나싶다..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사라져간다.
소중한 것들과 거기에 담겨있던 추억과 가치들이..
시한부의 삶을, 자신의 소중한 추억과 맞바꿔서 연장 시킬 수 있다면
버릴 수 있을까..?
나는 못 버리겠다.
세상에 무의미한 것이란 없다.
잊혀지는 것도, 잊는 것도 싫다.
잔잔하지만 의미있던 영화가 아니었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