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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경험

조무근 선수 고생했습니다.

by Joe & Soohy 2017. 11. 22.

kt 위즈의 열정적인 팬은 아니지만,
좋아했던 선수가 떠난다고하니 마음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나중에 롯데 유니폼 입고 수원구장에 와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멋지고 훌륭한 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